파스텔 색상부터 검정까지 6가지의 색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거의 모든 드링크백의 상단이나 하단에 실의 점선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심플하면서 예쁜 디자인을 위해 다른 방식을 사용하였습니다.
1. 한복 소매 제작과 같은 방식을 사용하여 실선이 보이지 않습니다.
2. 키링을 달 수있는 고리가 있으며
3. 6색상의 원단의 투명함을 위해 흰색 천까지 총3겹을 사용하였습니다.
두 손이 자유롭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편리함
플라스틱 최소화를 위해
포장하는 방식을 시간을 되감은 것처럼 한지를 사용하였습니다.
1. 닥나무 껍질로 닥섬유가 100% 함유된 함지로 포장하여 황마껍질끈으로 묶고
2. 택배박스 내부 완충재는 종이 에어캡을 사용하고
3. 천연고무가 접착제로 쓰인 테이프를 사용합니다.
밑면은 미끄럼 방지천을 상용하였습니다.
카틀레아는 다양성을 위해
꾸준한 시도를 준비중이며 물병, 스텐리 등의
드링크백도 개발중에 있습니다.